오호.. 프로토타입 전문 제작 기업. 생각보다 수출의 비중도 크네. 다품종 소량생산에서 매출이 증대할 기업. 로봇 관련해서도 매출 늘지 않을까 싶은.. 인탑스가 생각나는 기업.. 잠시만.. 멀티플을 보면 인탑스를 사야할 것 같은데.. 좀 뜯어보면 좋을 듯. 지금 막 싸다? 그런건 아님. 이 포스팅은 다음 증권사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두 고생하시는 애널리스트님을 위해서 꼭 해당 증권사로 직접 들어가셔서 원문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아아.. 최근에 주가가 흘러내리더니.. 이런 리폿이 나왔구나.. 아이고 아이고.. 오에라?? 오해라고?? 올해는 오해하방의 해가 아닌가?? 가즈아!! ㅋㅋ 그런데 화장품은 진짜 방법이 있는거 맞습니까?? 라고 하는 사이 어쩌면.. 인바운드 여행객 급증과 함께 활짝 웃을지도????? 후.. 좀만 참고 기다려 보자.. 멀티플이야 여전히 싸다고 하지만.. 성장성이 망해버렸으ㅋㅋ 나중에 보고서 나오면 좀 제대로 파봐야 할 듯. 이 포스팅은 다음 증권사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두 고생하시는 애널리스트님을 위해서 꼭 해당 증권사로 직접 들어가셔서 원문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나스미디어. 미디어랩 회사. 밸류체인을 보면 알겠지만.. 광고회사와 다양한 광고매체 사이를 연결해 주는 회사. 광고매체의 다양성이 증가하다보니.. 이런 중개업이 나타나는 것 같기도 하고.. 단순이 양쪽의 중개라면 어떠한 밸류가 있는 것인지 약간 애매하기도 하고.. 좀 더 큰 회사에 대한 해자가 있는 것인가? 제일이나 이노션 등은 이러한 업종에 들어가기가 어려운가? 헷갈린다 말이지.. 지하철 광고도 하던데.. 돈이되나? 싶기도 하고.. 당장 제일과 이노션이 10배 가량의 멀티플을 받는 상황에서.. 더 작은 기업을 살 메리트가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도. 다만 성장성은 더 좋을 수도 있을 듯. 리포트상에서는 23f 7배를 외치는 중! 그래 7배가 된다면 싸긴하다. 이 포스팅은 다음 증권사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
용산드래곤시티 호텔의 주인공. 인천 스퀘어원의 주인공이기도 한. 자회사로 신한서부티엔디리츠도 보유 중. 부동산 개발업으로 생각할 수 있을텐데.. 자산유동화를 통해서 유동자금을 만들어냄. 숨겨진 리오프닝주. 작년 호텔업의 반등 속에, 서울이 제일 반등하지 못했다는 것. 왜? 내국인이 지방으로 놀거 가니깐. 외국인이 돌아오는 올 해, 서울 호텔이 반등할 것이라는.. + 앞으로의 개발호재. 신정동 서부화물터미널. 복합물류단지로 개발한다고 함. 물류만 하는게 아니라, 오피스텔도 들어가고, 상업시설도 들어가도 등. 현재 서울시내에 남아있는 최대규모의 토지개발이라고 하더라는.. 이 포스팅은 다음 증권사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두 고생하시는 애널리스트님을 위해서 꼭 해당 증권사로 직접 들어가셔..
미디어. 그 중에서도 컨텐츠 제작. 최근 좋음. 올해도 좋을 예정. 얼마나? 글쎄. 우려가 있다면 매크로의 부정적 상황. 돈이 안 도니, 광고비를 집행할 수 없다는 것. 그러면 방송사 편성을 통한 리쿱 비율의 하락, 결국 드라마 제작에도 영향을 미칠 것. 어쨌든 IP확보를 할 수 있는 제작사 우위. CJ ENM. 좋은 기업. 드라마 잘 만듬. 근데 주가는?? 이익이 나지 않고 있는 상황. 신임 대표와 함께 구조조정 중. 음악, 예능, 영화, 플랫폼(미디어), 글로벌로 사업부문 재편. 효과가 있을려나? 잘 모르겠음 ㅠ..ㅠ 과거에는 꽤 잘 했던 것으로 보임. 뭐 투자하고 있는 곳이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관망. 이 포스팅은 다음 증권사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두 고생하시는 ..
조선 업황 호황으로 기자재 업체 수주 잔고 최고치. 물가상승으로 인한 원가 상승의 압박. 동시에 원가압박 덜해질 것으로 예상. 원가 상승으로 인한 판가의 상승 기대. 올해 매출부터 영향. 식음료와 동일하게, 상승한 판가와 낮아질 원가율을 기대 중. 보냉재 업체 두 곳. 보냉재 업체의 합산 시총과 수주 잔고는 일치하는 경향이 있음. 그런데 올해부터 수주가 다시 떨어진다면? 글쎄.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두 곳 모두 올해 매출액 증가율이 30~40퍼 예상. 마진은 둘 다 잘해야 10퍼 정도. 이것도 올라가서. PER는 10을 왔다갔다 할 예정. 실적이 지금보다 더 나올 것인가? 당연. 그럼 주가는 더 오를 것인가? 글쎄. 요즘 한창 주가가 탄력 받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흠.. 앞으로의 수주가 더 중요할 ..
음식료.. 흠.. 제당과 주류가 힘을 못 쓰네요. 오리온, 제과 등 글로벌화 된 친구들은 성장하고.. 라면도 글로벌 성장하고.. 원가하락에 따른 수혜는 있을 수 있는데(상반기에는 부담 지속될 수도..) Q 감소를 우려하네여. 전 지금 포트에 음식료는 없어서.. 일단 관망.. 작년에 제당을 가지고 있었으나.. 재미를 보지 못함.. 아숩.. 이 포스팅은 다음 증권사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두 고생하시는 애널리스트님을 위해서 꼭 해당 증권사로 직접 들어가셔서 원문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핫한 중국 미용시장. 톡신/필러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네요. 아직 수요 확인되지는 않고, 기대감만. 실제적으로 중국 수요 증가시 수혜 받을 수 있는 기업을 가릴 것. 필러 관련해서는 휴메딕스가 제일 수혜 예상. 휴메딕스.. 너어.. 오스템임플란트 따라가는 거니~? 시총 2697. 멀티플 약 11배로..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최근 급등이 부담스러움. 음음.
의따기분이란?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기업분석으로, 읽으시라고 쓰는 포스팅이 아닌, 내가 공부하려고 쓰는 포스팅. 그러니 조악한 퀄리티 양해 부탁합니다. Intro. 어떻게 선정? 이제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할까 고민하면서 살펴보던 때에.. 밸류가 싸 보여서 눈에 들어온 종목. 보니.. 밸류가 싸다기보다는.. 최근 돈을 잘 벌고 있는데, 주가는 더욱 떨어지면서.. (아마도 업황에 대한 두려움?) 밸류가 최근 들어서 싸진.. PBR 기준으로 보면 또 싼 것도 아니기는 함. 오.. 뭔가 있어 보인다. 따라가 봐야지. 34,200을 찍고 흘러내린 주가. 좋다. 고점에 들어간다는 부담은 없다. 아니.. 실적의 숫자가 심상치 않은걸? 우선 간단한 실적부터! (뭐하는지는 안 봄? 응 그건 있다가ㅋ 일단 돈 많이..
아.. 포트&수익률 관련 마지막 글이 21년 6월.. 왜 이렇게 간만인지에 대해서 변명해 보자면.. 그 동안에.. 우선.. 집 때문에 한동안 바빴고.. 그 이후로는 한쪽 눈에 문제가 생겨서, 뭔가를 읽고 쓰기가 굉장히 불편해져서 블로그에서(나아가 투자에 대해서도) 좀 멀어질 수 밖에 없었다.. 눈의 이상은 진행형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지금 글을 쓰는 현 시점에서도 한쪽눈은 그냥 감고 있다. 뜨면 너무 심한 복시로 인해서 글을 읽을 수도, 쓸수도 없고.. 어지러움과 두통이 유발된다.. 흑.. 슬프네.. 그리하여.. 21년과 22년의 연간 수익률(6월 이후로는 월간 수익률은 집계하지도 않았다)이나 정리해보고, 가지고 있는 포트만 살펴보자. 21년 연수익률 5.48%에, 22년 연 수익률 -8.26..
주거용에서 상업용까지 보다 깊이있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 감정평가사가 쓴 책이다 보니 오피스 등의 상업시설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음. 물론 주거용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그 이전에 공간 자체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보통의 일반적 부동산 책보다는 깊이가 있음. 중간에 수식도 나오는데, 이해하면 좋고, 이해하지 못해도 그냥 읽어보시길. 그리하여 책은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데.. 그 보다.. 책 속의 특정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상가 임대인은 임차인을 믿지 못하니까 임대차 계약 기간을 1년으로 하고, 임차인은 1년 안에 인테리어 비용도 회수하기 어려우니 계약갱신이 안 될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다른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받거나 불법 점유하는 방법을 고려합니다. 그 결과 장사를 시작하는데 고액의 보증금..
하.. 이런 책은 또 처음이네. 신선하다. 회사에서 어떻게 조직의 능률을 올리는 지에 대한 고민이 아닌.. 어떻게 내 상사를, 어떻게 맘에 안 드는 내 부하를 보내버릴까를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는 책.. 사회 생활을 하면 필요하기도 하겠다만.. 뭐 사회생활에서 다시 정신무장을 하는 계기 정도로 생각해야 되것다으아... 문득 책을 보다가 군대에 있을 때가 생각이 났다. 난 인사부원이었는데.. 꽤나 유능했다. 하루에 반복되는 작업이 7할이었는데.. 그 대부분을 자동화를 해 버렸다. 그리하여 몇 번 클릭만하면 줄줄 인사명령에 채울 텍스트가 나왔고.. 나는 몇 번 톡톡 복사/붙여넣기만 하면 업무가 끝나버리곤 했다. 나의 사수가 하루종일 걸렸던 업무가(물론 중간에 적당히 요령을 피웠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스타일..
채상욱 애널리스트. 2017년도 즈음에.. 무척이나 잘하는 것 같아서.. 좋아라 했는데.. 이 분 말듣고 대북주 샀다가 쫄딱망한 경험이 있다ㅋㅋㅋ 시장을 분석하는 것과 회사를 분석하는 것, 그리고 부동산을 분석하는 것은 다르고, 또 돈 버는 것도 다른 듯 하다. 정권이 바뀌고,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을 생각하면서 다시 5년 전으로 돌아가 그 당시에 쓰여진 책을 읽고, 한번 부동산 투자의 방향을 되돌아보고자 한다. 아 이거 흔한 웹툰의 소재가 아닌가. 5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으면 완벽. 이 책을 보면서 제일 킹 받는 부분.. 전용 120짜리 도곡렉슬이 매매가16에 전세가 13으로 갭이 단 3억. 5년 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냐? 책을 읽다보니.. 이미 5년 전에 읽었던 책이었다.. 그랬다.. 나는 이미 ..
1000권 책 읽기 프로젝트의 그 첫번째! "부동산금융 프로젝트 바이블". 단체톡방에서 추천받아서 읽어 보았다. 결론은 아주 굳! 부동산 개발과 관련한 상장기업이 많다. 건설사, 신탁사, 리츠 등. 거기에다가 아파트는 대부분의 살마들이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싶어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 그러니 부동산은 우리 삶과 직결되는데, 이러한 부동산의 개발 과정에 대한 이해가 절실했다. '아파트 공급원가'가 얼마냐! 얼마나 많은 이익을 악덕한 건설사에서 남겨먹는 것인가? 상식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말도 안 되는 프레임이라는 것을 알지만.. 한편으로는 또 그 속이 궁금하기도 했다. 님도 궁금하다고? 그럼 이 책을 읽어보시라! 책에는 부동산개발에 관련한 엄청나게 많은 이해관계자들과 그들의 목적 및 역할이 설명되어 있..
어느 날 퇴근하는 와이프 왈 "여보! 악셀을 밟아도 차가 안 가!" 두둥.. 스파크가 뻗어버렸다. 그전부터 슬립 현상 등이 나타나면서 불안 불안했는데.. 드디어 갔구나.. 집 근처 정식 수리센터를 가보니.. "300정도 교체비용 나옵니다" 300? 중고차 값이 300이 되려나.. ㄷㄷㄷ 하지만 7만 밖에 타지 않은 산뜻한 우리 봉봉이가 안타까웠고.. 돈 문제가 아니라고! 차를 살리기로 결심. 수술을 맡겼다. 집도의는 신성오토. 스파크뿐만이 아닌 쉐보레의 모든 미션을 다루는 회사라고 한다.. 여기가 그래도 저렴하다고 하니.. 일단 고고씽. 일산까지 가는 길에.. 뻗지나 않을까 조마조마하며.. 무사히 도착. 참고로 며칠 쉬다가 달리니 다시 잘 달리기는 하였다. 물론 덜컹거림.. (슬립) 가보니 수명이 다 한..
토스 하나카드 이벤트도 참여 함. 13만원 페이백 이벤트. 나와 와이프 모두 참여 함. 그리고 와이프는 KB국민카드 토스 이벤트도 참여함ㅋ 그리하여 이번 달에 신카 이벤트 총 4개. 50만원 가량 페이백. 소소하게 추가로 마이데이터로 커피 받음. 마이데이터 이벤트로 쏠쏠하게 스벅도 뽑아 먹는 중인데.. 오늘은 와이프 하나카드, 하나은행 이벤트로 2~3잔을 받을 듯. 굳.
요즘은 왜 이렇게 돈 주는 이벤트가 많은지.. 신카 이벤트에 마이데이터 등등.. 돈이 넘쳐나는 것 같다.. 그리하여.. 이러한 이벤트 참가를 기록하기 위해 "체리피킹"이라는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다. 기록 후 나중에 얼마나 혜택을 받았는지 확인도 하고 싶고, 어떠한 이벤트는 참여했는지 확인해야 할 때도 있어서. 네이버페이 KB국민카드(신용카드) 발급 이벤트 여기에 더해서 신규가입하니 다른 소소한 이벤트도 있다. 스벅과 GS25 쿠폰도 챙기고, 6천 포인트도 얻었다... 이걸로 무엇을 하였는가.. 요즘 또 지마켓이 이마트에 팔린 후 미친듯한 이벤트를 자주하는데.. 이를 활용해서.. 자전거를 샀다. 와이프가 요즘 자전거를 배우는데, 친구한테 받은 로드용 자전거를 타기에는 너무 초보라.. 엉덩이가 많이 아..
이 포스팅은 다음 증권사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두 고생하시는 애널리스트님을 위해서 꼭 해당 증권사로 직접 들어가셔서 원문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ebestsec.co.kr/EtwFrontBoard/View.jsp?skey=&sval=&board_no=37&category_no=&left_menu_no=211&front_menu_no=213&sub_menu_no=&parent_menu_no=211&currPage=1&board_seq=2097374 최저의 수수료와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님을 응원합니다. - 이베스트투자증권 www.ebestsec.co.kr 22년 금융업의 전방을 은행, 보험, 증권의 세 가지로 분류하여 설명. 이베스트야 원래 사랑이고, 산업분석..
오늘 홈 브런치 메뉴는 무화과가 제철이라 무화과 부라타 샐러드와 남편표 계란 프라이, 그리고 브리도 냉동생지로 구운 크로와상이다. 무화과 부라타 샐러드 만들기 1) 컬리에서 주문한 무화과 3개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 채 먹어도 되지만) 껍질을 까서 4등분 ~ 6등분 한다 2) 컬리에서 주문한 어린잎 및 유러피안(이자트릭스) 샐러드를 깨끗하게 씻어서 (각각 반만 이용함) 채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한다. 3) 컬리에서 주문한 벨지오이오소 부라타치즈를 하나 꺼낸다 4) 드레싱 만들기 : 올리브 오일 (엑스트라 버진) 3TS, 화이트 발사믹 식초 2TS, 꿀 1/2 TS, 후추 원하는 만큼 야채 위에 무화과 올리고 중앙에 부라타 치즈 놓고 드레싱 만들면 끝! 간단하지만 맛있다. 다음번에는 치즈를 더 넣어서 먹을 ..
http://naver.me/GZAjZYds 슈퍼말차 성수 : 네이버 방문자리뷰 1064 · ★4.46 · 유기농 최상등급 말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 m.place.naver.com 11월 첫째 주 일요일 아침을 먹고 조깅을 하러 서울숲으로 갔다. 성동구에 거주한 지 3년이 넘었지만 한 번도 가지 않았던 서울 숲인데 떠나려고 하니 아쉬워서 조깅하러 서울숲까지 가게 되었다. ^^;; 그리하여 도착한 서울숲 입구, 안타깝게 탈락한 서울 아크로 포레스트 서울도 한번 밖에서 구경해주고 (다들 기억하시는지? 17만대 1이었던 로또..) 서울숲에 발을 들였는데, 우와 너무 예쁜 것이었다. 상당히 넓고 조경도 잘되어 있고, 표현력이 부족하여 잘 전달을 못하겠군. 흠흠 조깅코스는 A 코스와 B 코스로 나뉘어 지는데 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