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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홈 브런치 메뉴는 무화과가 제철이라 무화과 부라타 샐러드와 남편표 계란 프라이, 그리고 브리도 냉동생지로 구운 크로와상이다.
무화과 부라타 샐러드 만들기
1) 컬리에서 주문한 무화과 3개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 채 먹어도 되지만) 껍질을 까서 4등분 ~ 6등분 한다
2) 컬리에서 주문한 어린잎 및 유러피안(이자트릭스) 샐러드를 깨끗하게 씻어서 (각각 반만 이용함) 채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한다.
3) 컬리에서 주문한 벨지오이오소 부라타치즈를 하나 꺼낸다
4) 드레싱 만들기 : 올리브 오일 (엑스트라 버진) 3TS, 화이트 발사믹 식초 2TS, 꿀 1/2 TS, 후추 원하는 만큼
야채 위에 무화과 올리고 중앙에 부라타 치즈 놓고 드레싱 만들면 끝! 간단하지만 맛있다. 다음번에는 치즈를 더 넣어서 먹을 예정.
남편표 햄에그후라이 에 브리도 냉동생지로 만든 크로와상으로 오늘 아침 해결 :)
브리도 냉동생지 강추! 너무 맛있다. 단지 오늘은 180도에서 17분 돌리는 바람에 약간 타버림. 상온에서 20분 정도 녹인후 에어프라이어 165도에서 17분 잊지 말자.....
블로깅을 하려면 플레이팅도 예쁘게 하고 사진도 잘 찍어야겠지만, 일상 기록이니까 편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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